"잠시만 기다려주세요."

Swissmade / since1915
A CENTURY OF EXPERTISE
1915 년 제네바에서 창립 된 이래 까렌다쉬 (Caran d'Ache) 의 역사는
창의성과 감성으로 얽혀 있습니다. 수많은 세대의 신진 아티스트, 아마추어 및 전문가들이 컬러와 드로잉 및 필기 도구의 품질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Fabrique Genevoise de Crayons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1924 년 당시 회사 책임자인 아놀드 슈바이처( Arnold Schweitzer)의 제안에 따라
Caran d'Ache로 다시 이름이 바뀌 었습니다.
Caran d'Ache는 러시아어로 연필을 의미하며, 흑연과 관련하여 검은 돌을 의미하는
터키어 "kara-tash"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SWISSMADE 레이블의 진정한 아이콘인 까렌다쉬는
1930 년대 이후 최고 수준에서 회사 경영에 참여한 4세대 가족을 대표하는
Carole Hubscher가 이끌고 있는 가족 회사입니다.
EXPERTISE
연필 한 자루를 만드는데 35단계에 걸쳐
50시간 정도의 작업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까렌다쉬의 전문 기술 알아보기
 
SWISS MADE EXCELLENCE
까렌다쉬의 SWISSMADE는, 단순한 레이블이 아니라 약속의 표현입니다.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약속입니다.

까렌다쉬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워크샵에서 화방용품 및 필기구를
각각 디자인, 개발 및 제조 할 때 제품의 우수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약 90명의 각각 다른 장인들이 모두 모여 그들의 전문 지식을 공유합니다.
스위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신뢰와 인정을 받은 귀중한 지식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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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PONSIBLE BRAND
지속 가능한 제조에 전념
까렌다쉬는 우리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제품의 수명을 고려하여
모든 결정의 핵심에 직원과 고객 모두를 중심에 둡니다.

또한 생산 및 공급 시스템이 해당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폐기물 분리 및 재활용을 개선하고, 물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생산 방법을 마련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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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AND INNOVATION
창의성과 혁신 : 최초의 샤프 펜슬, 최초의 수성 색연필, 최초의 왁스 파스텔을 개발하다.
까렌다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새로운 재료 및 장비 탐색에서 최신 기술 및 기술 통합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는 것도 까렌다쉬가 하는 일의 핵심입니다.

까렌다쉬가 특허를 취득한 많은 제품들은, 드로잉과 글쓰기 세계에 명확한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최초의 샤프 펜슬, 최초의 수성색연필, 최초의 왁스 파스텔과 같은 혁신은
모든 종류의 영감을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EDUCATING FUTURE GENERATIONS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까렌다쉬에서 우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우리의 유산과 열정을 물려주는 것은 진정한 소명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공예가들이 젊은 동료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
지속적인 전문적 발전을 장려하는 것,
창의적인 워크샵을 통해 글과 시각 예술의 재생력을 장려하는 등
까렌다쉬는 창의성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전수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협력하여 교사가 제품에 대한 기술과 응용 프로그램을 교육 할 수 있도록
교육 워크숍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