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커플고양이🐈🐈
#까렌다쉬
#루미넌스6901 색연필과
#블렌더 사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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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사용감을 위해
거친 미뗑스지에 그려본
장독대 커플고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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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영상을 통해
#풀블렌더 와
#연필블렌더 사용하는
장독대 커플고양이
색연필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유튜브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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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kond 님의
사랑스런 고양이 사진을
그려보았어요. 

이번 그림은 까렌다쉬 미션작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종종 연예인들이 해외행사에서 머리 장신구인 첩지와 비녀 및 댕기를 하면서 한국스러움을 알리고 있는데요.
저도 첩지와 비녀를 색연필과 블렌더 사용으로 표현해봤어요.

<첩지>는 영조시대에 체계금지령 이후 불필요하게 화려한 가체 대신 쪽머리를 장려하며 활성화 되기 시작하여 정수리 위 가르마에 올리는 장신구에요.

주로 황후는 도금한 용첩지를,
비와 빈은 도금한 봉첩지를,
그 밖에는 개구리 첩지로 사용했다네요.

<비녀>는 여성의 쪽진 머리를 고정할 때 쓰던 장신구로 여성의 뒷태까지 아름답게 보여지게 하는데요.

이러한 장신구의 섬세한 조각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는건 쉽진 않았지만 색연필라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까렌다쉬 블렌더 사용으로 좁은곳을 블렌딩 처리 할 때, 은은한 색감을 내기위해 가볍게 채색한 한복 부분을 광택효과와 함께 부드럽게 정리가 되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한국의 아름다움의 하나인 기와 대문을 그려봤습니다.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을 위해

 까렌다쉬 그라파이트 시리즈 6 Grafwood를 사용해서 스케치하였고 연필의 검은색을 밑바탕에 깔고 색연필 같이 사용해 봤습니다

색연필은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100색을 사용하였으며 원하는 조색을 위해서 여러 개의 색을 가볍게 덧칠한 후 까렌다쉬 루미넌스에 포함되어 있는 펜슬 블랜더를 사용했습니다. 기와 대문의 붉고 중후한 색은 연필의 흑연과 세 가지 색을 블랜더를 사용하여 만든 것입니다.

까렌다쉬 루미넌스 안에는 펜슬 블랜더뿐 아니라 스틱으로 된 블랜더도 있어서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스케치부터 전체 채색 과정은 @dimodraw 유튜브 채널에서 곧 공개될 예저입니다. 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방문하셔서 팁을 얻어가세요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기]

Mission 1 (유성색연필+펜슬블랜더)
한국의 아름다움 표현하기

한국의 아름다움을 자랑할만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루미넌스 유성색연필 713번 Middle verdigris 색으로 청자의 비취색이 표현될거 같아서
국보제 94호인 ‘청자 참외 모양 병’을 그려보았어요~
12세기 귀하디 귀한 옥을 만들기위해 재현된색이 청자색이라 하더라구요~
청자 특유의 저채도 옥색을 713번의 중우함으로 잘 표현해 줄것 같았어요~

도자기의 매끄러운 표현은 펜슬 블렌더를 사용하여 빛과 윤기를 더해줄수있었습니다.

💁🏻‍♀️Pencil Blender
반짝이는 광택 효과 (왁스와 오일로 이루어져 색상 변화 없이 색의 빛과 윤기를 더해준다)
블렌딩 (색상을 레이어로 혼합하거나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보호 (종이에 방수층이 남고 색상이 자외선과 퇴색에 더 강해진다)

💁🏻‍♀️청자 참외 모양 병
참외형태의 순수한 구조를 표현하려는 의도로 장식은 최대한 배제하고 단순한 형태안에 이념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해요.
심플한 형태로 생리적 비례를 구현함으로써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표현되었어요.
단순한 만큼이나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청자중 하나랍니다. 

#엘렌아트
#엘렌정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기]

Mission 1 (유성색연필+펜슬블랜더)
한국의 아름다움 표현하기

두번째 그림으로 골무를 그려보았습니다~
골무는 바느질할때 바늘을 눌러밀거나 손끝에 찔리는 것을 막기위해 둘째 손가락에 끼우는 바느질 도구예요~
직접 만들어 사용했으며~
나비, 매화, 영지, 까치, 연꽃, 모란 등 좋은 뜻이나 기운을 전할수 있는 무늬들로 수를 놓아 꾸몄다고 해요~
조선 후기 작품 <규중칠우쟁론가>에 감투할미로 묘사 될 만큼, 규중 부인들의 총애를 받았다고 합니다~
바늘, 가위, 인두 등과 함께 침선의 필수품였죠!

💁🏻‍♀️Pencil Blender
블랜더는 두 색 혹은 여러색을 자연스럽게 혼합 할때도 좋지만,
한색으로 채워진 면을 좀더 매끄럽고 촘촘하게 할때도 효과적이예요~
색의 선명도도 높아지네요~

🐰🩵🇰🇷

까렌다쉬 루미넌스와 펜슬블랜더를 사용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보았어요.
펜슬블랜더를 사용하면 색을 자연스럽게 섞을 수 있고 밀도와 발색력도 올릴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해요.
풀 블랜더, 펜슬 블랜더 둘 다 사용했는데 펜슬블랜더가 삼나무 목재를 사용하여 연필처럼 그립감이 더 좋았어요.

모델님 @__bo.m_ 

유튜브채널 '세모림' 에서 곧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ou can watch this full video on my @youtube channel 'semorim'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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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cil] 까렌다쉬 루미넌스 루미넌스 6901® 유성색연필 100색 리뷰
(CARAN D’ACHE LUMINANCE 6901® pencil 100color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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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재료 : 까렌다쉬 루미넌스 루미넌스 6901® 유성색연필 100색, 파브리아노 브리스톨지(21.0x29.7cm 250g), 사쿠라 젤리롤펜 화이트 0.8mm
🎨 Materials : CARAN D’ACHE LUMINANCE 6901® pencil 100colors, FABRIANO bristol paper(21.0x29.7cm 250g), Sakura Gelly Roll Gel Pen White Color 0.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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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한국의 미’를 주제로 그려보았어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대상들 중에서 전통예술인에 대해 그려보기로했어요.
제가 그린분은 ‘연희단팔산대’의 여성농악인 이희원님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전통성이 강한 공연이나 전통예술인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 조차도 조금은 생소하기도하고요.
연희단팔산대는 20~30대 젊은 여성 단원으로 '농악의 걸그룹'이라 불린다고해요.
단원들은 판소리, 기악, 무용 등을 전공한 재원들로 사물놀이에서 판소리까지 '가(歌)·무(舞)·악(樂)' 1인 다역이 가능하다고 해요.
“단순히 전통이니까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 보다는 농악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무대에 올리는게 목표”라고하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터키, 중국, 이태리, 프랑스 등 여러나라를 돌며 한국의 문화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 공연과 전통연희극이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농악계의 흥행과 예술로 우뚝선 단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돼요.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 중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색으로 초록한복과 장구를 그려보았는데요.
화려한 듯 강렬한 풍물의 느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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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그림_세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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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까렌다쉬 서포터즈 미션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와
한글 이미지를 배경과 함께
표현해 보았습니다

평소 펜슬블랜더는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인물과 배경에 전체적으로 블랜딩해보니
색들이 종이에 밀착되며 선명해지네요
그림자나 명암을 묶어 표현할 때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블랜더가 익숙치 않아서
다른 그림을 그려보며 연습해야겠습니다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아티스트 미션으로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색연필과 팬슬블랜더를 함께 사용해서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평소 그리는 느낌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한국이라는 이미지들을 조합해서 재미있게
그림 그렸던 거 같아요!
이 그림에서는 인물 표현보다는 한복의 자연스러운 유연한
선 적인 부분을 조금 더 부각해서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팬슬블랜더를 함께 사용했는데 블랜더를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면
선 정리와 결 정리 색상을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역할을 해주고
색상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저는 한복 치마와 배경 부분에 팬슬블랜더를 사용해주었습니다✍🏻

#한국의아름다움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않는 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무궁화.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겨진 무궁화는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입니다.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무궁화 작품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무궁화를 자세히 관찰하며 많은 잎맥들을
까렌다쉬 루미너스와 펜슬 블랜더를 사용하여
색감을 혼합해 보았어요:)

까렌다쉬 블랜더는 평소에도 제가
애정하며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주로 잎맥부분에 자연스럽게 컬러감을
혼합해줄때 아주 좋답니다💕 

풀벌레 소리와 어둠이 내리며 환히 밝혀지는 등에 궁궐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그래서 이번 그림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달빛야행🌟
예쁜 한복과 초롱을 들고 궁궐 이곳저곳을 탐방해봐요˶ ̇ ̮ ̇˶!!
저는 수원화성이 가까워서 검게 저물어가는 초여름의 저녁에 궁을 걷는걸 참 좋아해요:)

📍이번 작품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까렌다쉬 루미넌스6901과 함께 까렌다쉬 연필 블랜더와 풀블랜더를 사용해봤습니다.

✔️블랜더를 사용하면 색들을 자연스레 섞어주고, 거친 선들도 매끈하게 표현 가능해서 기와와 문양을 칠하는데 좋았어요! 색연필과 합이 좋아 없을 때로 못돌아가는 아주 유용한 친구랍니다.
✔️블랜더를 활용해 나뭇잎의 외각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주어 그라데이션해주면 어색함없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할 수 있어요꒰ ˶ᵔ ᵕ ᵔ˶ ꒱
✔️저는 풀블랜더가 그림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았는데 전체가 왁스로 이루어져 있어 넓은 면적과 좁은 면적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나 너무 힘을 주면 부러져서 살살 사용해야 합니다➰